ORACLE(PRIMARY KEY)

가지고 있는 topic을 출력해보자.

SELECT id, title, created FROM topic;

topic 출력화면

COLUMN은 무슨역할을 하는지 생각해보자

 

각각의 ID를 식별한다. 다른 말로는 구별 하는 역할을 한다.

즉. COLUMN의 역할은 식별자인 것이다.

 

식별자가 되기 위해서

가장 중요한 특징은 " 중복되면 안된다" 라는 것 이다.

 

예를들어,

 My SQL이라는 title이 갖고 있는 저 행은

ID가  2번인 것을 알 수 있다.

 

근데 ID가 2번인 또다른 행이 있다면  My SQL이라는 저 행을 찾아내는 것이  대단히 까다로워질 것이다.

-> 중복이 생길테니까요!

 

그래서 식별자의 자격은 중복되면 안된다라는 것이다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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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넣으려고 하는 기존의 표에 ID 값이 3인 것이 있냐 없냐를 보려고 한다면 어려운일이다.

 

 

그런데

 

만약 내가 기존의 topic table의 ID가 3인 행이 이미 있다면

INSERT문을 실행시키지 안 시켜주고, 없을때만 INSERT문을 실행 시켜준다면?

 

그렇게 된다면 talble 각각의 ID의 값이 유일무이한 유니크한 식별자라는 것을 확신할 수 있다.

 

그런 환상적인 기능이 있다.

 

그것은 바로 " Primary Key " 이다.

 

한국어로는 기본키 /주 키 라고도 부른다.

 

 

 

Primary Key를 지정할 때에는 아예 table을 생성할 때 지정할 수도 있고

그리고 생성한 후에 ALTER라고 하는 명령어를 통해서 추가할 수도 있다.

 

가급적이면 table을 처음 생성할때 지정하는 것이 좋다.

 

생성 후 에 추가하게 되면 나중에 데이터가 엄청나게 많아지면

Primary Key를 추가하는게 상당히 부담스러운 작업이 될 수 있기 때문.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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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기존에 있었던 topic TABLE 지우기>

DROP TABLE topic;

이 경우에는 commit 해 줄 필요는 없다.

 

 

KEY WORD 

 

CONSTRAINT 

 

제약조건이라는 뜻

이미 존재하지 않는 값만 넣을 수 있다는 제약을 TABLE에다가 가는거니깐요

CONSTRAINT PK_TOPIC PRIMARY KEY(id)

우리가 만들려고 하는 PRAIMARY KEY의 이름을 PK_TOPIC로 정해요.(고유의 이름)

그리고 우리가 만들려고하는 제약 조건이 어떤거냐면 PRIMARY KEY다.

어떤 PRIMARY KEY?

(id)다. 

 

▼

 

Table이 생성되었는데 잘 동작하는지 확인해봅시다.

 

INSERT 추가 -> commit;

 

▼

 

기존에 넣은 id의 값이 1이게 해서 어떻게 되는지 한번 넣어보자!

 

unique constraint -> 이미 id 1인 값이 있다. 즉. 중복이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것을 볼 수 있다.

 

▼

 

 

id 값을 2로 수정하고 INSERT를 했을 때는 정상적으로 생성이 되는 것을 볼 수 있다.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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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ELECT id, title, FROM topic WHERE id = 2;

 

PRIMARY KEY를 지정하지 않는 것과

지정해서 id 2번인 행을 찾는 것에 대한 속도는 

비교할 수 없을 만큼 어마어마하게 차이가 난다.

 

지정함으로써 순식간에 찾을 수 있다.

그렇기때문에 PRIMARY KEY는 표를 만들때 반드시 지정한다.

 

지정하지 않으면 손해다라고 생각해야한다.

그렇다고 해서 꼭 필수는 아니다.

그렇지만 쓰지 않는건 경제성이 없다는 것을 기억하자.